아침에 일어나니 문자가 도착해있다.
뜬금없는 $849 결제 문자.
바로바로바로
아이폰이 드디어 배송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23일만에 움직거리기 시작함.
내일 정발 예약 받는다고 하는데,
기다린것도 아깝고 + 별정통신으로 이동하려고 하므로 (반값유심!)
그냥 미국 직구로 때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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