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새로운 미드를 쉬고 있다가
두달전쯤에 뒤늦게 챙겨본 홈랜드 시즌4.
역시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흡입력 쩔헝.
브로디가 더이상 나오지 않으니 뭐, 더 할얘기 있나 싶었는데.
중동성+박진감 넘치는데다가
의외로 퀸의 매력이 엄청남 -_-bbbb
이번 시즌도 푹빠져 보게됨.
피터퀸느님.
멋지다 싶으면 죄다 영쿡쏴람.
잠시 새로운 미드를 쉬고 있다가
두달전쯤에 뒤늦게 챙겨본 홈랜드 시즌4.
역시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흡입력 쩔헝.
브로디가 더이상 나오지 않으니 뭐, 더 할얘기 있나 싶었는데.
중동성+박진감 넘치는데다가
의외로 퀸의 매력이 엄청남 -_-bbbb
이번 시즌도 푹빠져 보게됨.
피터퀸느님.
멋지다 싶으면 죄다 영쿡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