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주일전에 몰아본 브레이킹베드에 이어서
브레이킹베드의 스핀오프라는 베러콜사울을 또 다 봄.
아놔. 1시즌 뿐이라 너무 빨리 봤다.
브레이킹베드에서 유쾌한 코믹 캐릭터였던 변호사 사울의 과거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총싸움이나 피가 튀기고 누군가 죽는 스릴쩌는 장면은 나오지는 않고;
법정물 같은 느낌이 강해지긴 했지만.
뭐, 2시즌은 기대됨.
마이크아재도 나오는데, 잔잔..
잘생긴 흑형 나초가 왜케 낯익나 했더니, 오펀블랙의 빅이었네 =_=
약 일주일전에 몰아본 브레이킹베드에 이어서
브레이킹베드의 스핀오프라는 베러콜사울을 또 다 봄.
아놔. 1시즌 뿐이라 너무 빨리 봤다.
브레이킹베드에서 유쾌한 코믹 캐릭터였던 변호사 사울의 과거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총싸움이나 피가 튀기고 누군가 죽는 스릴쩌는 장면은 나오지는 않고;
법정물 같은 느낌이 강해지긴 했지만.
뭐, 2시즌은 기대됨.
마이크아재도 나오는데, 잔잔..
잘생긴 흑형 나초가 왜케 낯익나 했더니, 오펀블랙의 빅이었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