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더위와 인파를 물리치고
남대문 → 동대문 → 명동의 중국관광객 루트로
오랜만에 여유를 느끼며 쇼핑을 즐겨보았다.
TV에서만 보던 동대문 DDP도 눈앞에서 처음 보고.
관광객모드로 사진한방. -_-v
두타에서 맛점.
부엉이돈까스였나 -_-a
오랜만에 두타에 간거였는데, 굉장히 백화점스럽게 변했더라공.
두타에 러쉬가 보이길래 불쑥 들어가
그동안 벼르던 슈렉팩을 구입했다.
피부과 다닌지 6개월이 넘어가니 다시 트러블이 무지막지해져서 =_=
피부과 재방문전 혹시나 싶어 요놈으로 해결좀 보고싶고나.
바르면 쏴~한 팩.
두번정도 써봤는데 나쁘지 않다.
그리고 그날 저녁 드셔본 해물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