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튼애비에 이어
전혀 다른 분위기의 미드를 보기 시작함.
근데 이거 미드가 맞나 모르겠는게-_-
배우들은 줄줄이 캐나다솨람이고,
방송국은 BBC아메리카라서.
뭔지 모르겠다.
아무튼 네이버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서로 다른 부모 밑에서 성장한 새라와 복제인간들의 이야기.
여배우가 1인9역?정도 한다.
얘랑
얘
얘도
얘까지 모두 여주인공 Tatiana Maslany가 혼자 연기를 한다.
이외에도 여럿ㅋㅋㅋㅋㅋㅋ
스타일도, 말투도, 걸음걸이까지도 각기 다른 모습.
연기력이 대단허다.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생김새도 매력적이얌.
요즘 좔래 의욕없는데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