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레곤볼 뭐 거의 20년만에 다시 본 드래곤볼. 당시에 이해할 수 없을(게 분명한) 섹드립들을 이제사 이해해보고. 당시엔 뭘로 이해를 했으려나 싶다. 가물가물했던 스토리가 또렷해짐. 나이먹고 보니 베지터의 츤데레가 가장 큰 재미. 시게이트 백업플러스 외장하드 구입. 어찌나 용량이 부족한지-_- 부득이하게 외장하드를.....또 외장하드를 구입했... 사실 용량이 부족했던 탓도 있었지만, 아마존에서 핫딜이 떠서($59.99) 안지를 수가 없었심. 예전에 동일회사의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또 새로나온 모양. 좀 더 작아졌다. 거..검은색을 선호하지 않는데, 핫딜이 검은색뿐이라 어쩔수없었.. 나의 아이들 3총사. 아무래도 대용량 보다는 1tb씩 따로따로가 좋다. 나름 갠춘해. 깔끔해. 아무쪼록 뻑나지 말고, 천년만년 말잘들으렴. 낄낄 mika - Boum Boum Boum 쌔노래. 물류창고 대박세일중?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는 이런 전단지.흔치 않게 보곤했는데ㅋ대체 얼마나 싸게 팔고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가봄. 반값? 레알일까? 물건도 많다. 사람도 많고. 브랜드는 비싸고, 싼건 짭퉁아님 첨 보는 것들이요.사람은 더럽게 많은데, 카운터 줄은 1~2시간 기다려야할듯ㅋㅋㅋㅋㅋ물건에 가격표가 붙어있지 않아 당췌 얼마나 싼지 가늠이 되지 않아.결과적으로 최악의 물류창고 세일이라는 곳. 돌아오는 길에 들른 우렁쌈밥이 너무 맛있었으므로 패스. 몸보신 계절은 또 다시 여름. 이맘때쯤마다 가는 것 같다. 요세미티 설치 요세미티를 설치해봤어요홍.집에서 놀고있는 2009 아이맥에 시험삼아 설치완료. 설치가 완료되었다.최적화를 해준다는게 개느림.ㅋㅋㅋㅋㅋㅋㅋ 눈에 가장 먼저 띄는건 바로바로 상단 플랫해진 버튼들.아이클라우드탭 등등.사파리. 결론은 대박 느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답해서 스노레오파드로 내릴까 고민까지 함.그래도 얼른 정식런칭되었으면 좋겠다. [또 구입한] 트리플파이 케이블 FiiO RC-UE2 Replacement Cable for Ultimate Ears Triple Fi 10 PRO 오노.....오나의갓..... 트리플파이 케이블이 또! 또!! 또!!!끊기기 시작함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요 부분 때문에 저기 꼬임이 살짝 풀린탓인지, 건들면 소리가 끊긴다. 지난번에 쓴 후기.http://avaadore.tistory.com/107210월 7일부터 썼는데 6개월만에 또 끊겨버렸지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가장 만족도 높았던 케이블이었기에,아마존에서 재구매함. 오늘 도착. 동일한 제품이라 딱히 새로울 것도없다. 구 케이블과 함께. 이번엔 제발 1년은 넘겨주길 바라며. 트파 음질이 너무 좋아 버릴수도없는데..........케이블 스트레쑤!! 트리플파이 케이블 FiiO RC-UE2 Replacement Cable for Ultimate Ears Triple Fi 10 PRO 사용중이던 드래곤케이블 단선으로 (A/S도 보냈었는데 ;ㅁ; 또 다시-_-썅) 저기 커넥터부분 움직일때마다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하는 현상이 "또" 발생해버려서. 짜증나서 꾸겨버림. (마음같아선 씹어먹고싶었음) 다시 갈곳없는 청춘된 내새뀌들. 그래서 결국 고른건 아마존에서 팔고 있는 FiiO RC-UE2 Replacement Cable for Ultimate Ears Triple Fi 10 PRO 라는 놈으로 결정. 후기따위 보지도 않고 그냥 냅다 지름. Fiio는 앰프회사란다.무심코 검색했더니 나름 이름있는 곳이었닭. 갈곳잃었던 내 트파꼬꼬미들에게 바로 꽂음.드래곤케이블보다 더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꽂힌다. 당연하지만 R, L 잘 적혀있꼬. 선도 빠닥빠닥(?)한게 맘에들고. 커넥터도 묵직한게 맘에들고. 아..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