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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칼라데이 파스텔 큐티 케이스~


핸드폰 케이스에 대해서는 별로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오라버니가 사용하던 폰을 받고보니;;
이거 영 기스가 끔찍한 탓에;;
핸드폰 ㅋㅔ이스를 지르기에 이르렀다.



보기보다 매우 깜찍하다.
옛날에 핸드폰을 사면 껴주던 케이스만 생각해서인지,
상당히 부드럽고 얇고 스베스베한 느낌 =_=
거대한 리본과;;
생각지도 않게 액정보호필름까지 사은품으로 던져주셨다는~
냐하하 =▽=



배송비아껴보겠다고 만오천원을 뛰어넘기위해 =_=
구입한 블링블링스티커 (막상 붙이고 보니 예쁜건 잘 모르겠-_-;;)
너무 많이 남아서;; E100에게 찰싹 붙여주었더니.
뭐 이것도 이쁜건 잘 모르겠-_-;;
이런식의 손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a
좀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