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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애플에서 메일.




때는 바야흐로 9월 28일.

미국 공홈에서 예약한 6+ 64gb 골드는 발송할 생각도 안하는 와중에.

내가 자랑을 하도 해서 관심없던 우리엄마까지 언제오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국내정발소식이 들리고 있지만, 그닥 신경은 쓰이지 않는다.

맹목적인 기다림이다. 누가 이기나 보자.


아무튼 조금전에 (17일만에)

"우리 졸라 hard하게 니 아이폰을 찍어내고 있어"라는 의미의 메일이 도착했다.

이제 곧 시작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