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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플러스 직구후기 (배대지 팩앤플라이)

나의 4번째 아이폰.


2009년 12월의 3GS http://mikasounds.tistory.com/132

2012년 3월의 4s http://mikasounds.tistory.com/773

2012년 12월의 5 http://mikasounds.tistory.com/933

2014년 11월 6plus 구입후기.


처음으로 정발이 아닌 직구를 했다. -0-

이유는 약정노예가 싫어섯.

미국언락폰을 구입후, 별정통신(헬로모바일) 반값유심으로 속편히 살기로 결심했으므로

어쨋든 매우 만족스러운 지름이었다.


미국애플공홈에서 9월 28일 구입했는데,

내 손에는 11월 4일에 쥐어졌으니 무려 한달이 넘게 기다렸다.ㅋㅋㅋㅋㅋㅋ


구입당시 3~4주정도 소요된다고 했는데, 설마ㅋ 그러겠어ㅋ 했는데,

...정말 그러했다.





아무튼 오늘 도착했다.





배대지는 언제나처럼 팩앤플라이와 함께.





오래기다린만큼 감개무량함.







구입모델은 iPhone 6 Plus 64GB Gold





구성품은 요래요래





미국판만 그런건지 유심빼는 핀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당황했다;;

이제 줄만큼 줬다는겐가.








회사동료의 6 골드와 함께 기념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서대로 아미레, 아퐁6+, 아퐁6, 아퐁5





아빠의 노트와 비교.

사진은 노트가 크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식플이 더 크다.

정말..정말 무시무시하게 크다.





아무튼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부디 액정박살나는일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