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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패스포트

내 새 장난감.








우왕 디게 사고싶었었는데.


거창하게.


'버킷쇼핑리스트'










예쁜 쓰레기이기 때문에

그 별명 충실히 지키는 아이.












업무용폰으로 개통을 해버려서

딱히 게임이나 인터넷서핑을 해본 일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음.


그렇기 때문에 만족.










어차피 한글자판 위치를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요놈의 영문자판.

처음엔 상당히 오타남발해버렸다.


위치가 오묘하게 키보드의 그것과 다르고.

예를들면 n이 ㅜ였나 ㅠ였나 고민에 빠짐.



그래도 까짖거 괜찮음. 예쁘니까







아퐁과 샷.


귀요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