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4)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홍홍콩. 갑작시레 떠나게 된 홍콩여행. >_ 6+ 케이스를 구매해봄. 아놔. 나는 왜 늦게 아이폰을 예약했던건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는 와중에여전히 애플은 배송할 생각도 않하고 있으므롴ㅋㅋㅋㅋ한달배송에 걸맞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싸구려 짭퉁 케이스를 주문해놨다.3개나. 3개에 약 5천원 가량 투자. ㅋㅋㅋㅋㅋㅋ 후기는 아마 한달 후. [아마존배대지] 팩앤플라이 양키캔들, 갭 후기 팩앤플라이에서 구입한 옷이랑 캔들이 도착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배송도 빠르고 친절해서 항상 이용하고 있는 팩앤플라이, 팩플! 이번에 개편해서 아주 이용이 편리해졌어요. 갭은 지난번에 구입했더니 $50 적립금을 쏴주길래부득이한 지출을..ㄱ-;직구는 타이밍이 아니라.......개미지옥임.지르면 지를수록 또 지르게 만드는 마력이 있닼ㅋㅋ 아무튼 갭님이 보내준 보따리. 회사 동생과 같이 구입한 옷보따리가 도착했다.팩앤플라이 이전이 굿바이라 그런지 굿바이 스티커 붙어있음ㅋㅋ 배송도 빠르고 만족스러운 쌰핑이었음. 지난번에 양키캔들에서 스몰자 세일을 하길래 (개당 $5)회사사람들이랑 잔뜩 주문했다 ㅋㅋㅋㅋㅋ카벤트스틱도 잔뜩.누가보면 판매상인줄 알겠.. 아래는 팩앤플라이 배송비 7% 할인쿠폰인데, 혹시 쓰실분 .. 알리에서 개침대. 알리익스프레스 처음으로 이용해봤다. http://www.aliexpress.com 이름만 들었던 대륙의 어마무시한 오픈마켓 알리익스프레스.깜짝놀랄정도로 저렴한데, 더욱 깜짝 놀라 뒤집어질 정도의 배송기간을 자랑하는 쇼핑몰. 아무래도. 직배송인데, 무료배송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어쩔 수 없겠지. 암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뭔가를 사고는 싶은데, 적당히 살만한게 없어서 망설였어.그러다 눈에 띈게 우리 할아버지 침대. http://www.aliexpress.com/snapshot/6206420109.html 8천원에 구매한 개침대. 우리 할아버지의 컬러와 어울리는 브라운으로 골랐다. 8월 22일에 주문했는데,9월 23일에 도착함. 그야말로 잊고 있었더니 왔다. 축구공인줄 ㅋㅋㅋㅋㅋ 이런 느낌. 작다 ㅋㅋㅋㅋㅋㅋㅋ.. 스탑북 - 프라하 언제나처럼 여행의 마지막은 스탑북으로. 짜잔. 도착했지용. 마침 스탑북에 프라하 표지가 있길래. 적절하다. 그동안 맹글어온 스탑북들. 찍어온 사진들 쏵돠 담아봤다. 헝. ㅋㅋㅋㅋㅋ 몇일전에 이천아울렛에 가서 이건 사야해!!! 하여 구입한 유니온잭 레깅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스럽지 않은 몸뚱아리라서차마 외출복은 못하고 잠옷으로 구입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나 이제와섴ㅋㅋㅋㅋㅋㅋ 예약함. -_-v 원래는 회사 거래처에서 해준다 했는데, 모조리 쏵돠쏵돠 품절이라고 하여 뒤늦게 합류했다. 다음달 이맘때쯤엔 내손에 있겠지잇. 혼자 떠난 프라하 - 마지막날 혼자 떠나 온 나의 두번째 유럽.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날!! 이라고 하지만 오후 2시 비행기이기 때문에; 이동시간까지 따지면 사실 몇시간 여유가 없그낭. 이 짧은시간동안 호텔앞에 있는 천문시계 타워에 올라서 마지막으로 프라하 전경을 훑고 돌아가자! 라고 상큼하게 결심하고 호텔을 나섰다. (막막 이런 느낌을 꿈꾸며ㅋㅋㅋㅋㅋ내가 찍은거 아님;ㅋㅋ ) 11시에 호텔에서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택시서비스를 예약했기 땜시롱 서둘러서 밖으로 나왔다. 구시가광장에 나와서 비둘기 구경하며,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사진요청하며 독사진타임을 좀 갖다가 길가에서 행위예술하는 아재들 구경 좀 하고. 자, 이제 본격적으로 저 위에 올라가보자! 시계탑의 타워 입장하는 곳. 시계탑앞엔 역시 오늘도 관광객들로 가득가득함. 그런데. 오 나..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