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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밴드+미스케일

지난주에 애플워치를 팔아넘기고

급작스레 샤오미에 안착했다;


적당한 라이프 트래킹 손목밴드를 검색해보다가

가격도 부담없고, 가볍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한 미밴드.






추가 밴드까지 약 3만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지금 2주정도 사용중인데, 나도 모르게 손목에서 풀리는 일이 잦다.

잃어버리기전에 정품밴드를 사용을 해야겠;






미밴드와 거의 동시에 구입한

사오미체중계, 미스케일.






완전 갖고 싶었던 녀석이었는데, 이제서야 써보네.

만족도 높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