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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예약

이번에도 미국공홈으로 예약을 넣었다.


AS나 리퍼에 문제가 있긴하지만 ① 더 빨리 받아볼 수 있어 (어차피 7도 살것 같으니) 하루라도 더 많이(;) 사용가능하고, ② 그럼에도 국내 발매보다 몇만원은 쌀것으로 예상되고, ③ 약정의 노예가 되지 않아도 된다.






색상은 당연히 핑쿠핑쿠한 로즈골드로 했다.


배대지는 언제나처럼 팩앤플라이.

6+나 애플워치의 전례를 봐서는 미국시간 25일에 딱 맞춰서 배대지에 도착하게 배송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안타깝게도 그 다음주가 추석이다보니-_-빨라야 추석이후에나 받을 것 같다.


잠시 잊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