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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덷. 출퇴근 시간이 일 3시간 가까이 되다보니 항상 뭔가 집중할 수 있는걸 선호하게 된다.그야말로 킬링타임용 미드를 계속 이어 보고 있는데,몇년전에 보다가 관둔 워킹데드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지금은 5시즌 방송중인데, 집중해서 보다보니 어느새 4시즌 말미까지 따라잡았다.-_-v 이게 좀비물인 관계로-_-워낙 두근두근한 장면이 많다.이런 스타일을 즐기지는 않지만, 좀처럼 그만둘 수도 없는게너무 재밌다! 스토리도 좋고 배우들도 매력있고 끊을 수 없게 만드네. 이참에, 보다가 관둔 인기 미드를 하나하나 다시 줏어서 볼까 생각중이다.다음은 또 몇시즌인가 보다 버린 브레이킹베드를!!
예쁘구나아
오펀블랙 다운튼애비에 이어 전혀 다른 분위기의 미드를 보기 시작함. 근데 이거 미드가 맞나 모르겠는게-_- 배우들은 줄줄이 캐나다솨람이고, 방송국은 BBC아메리카라서. 뭔지 모르겠다. 아무튼 네이버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서로 다른 부모 밑에서 성장한 새라와 복제인간들의 이야기. 여배우가 1인9역?정도 한다. 얘랑 얘 얘도 얘까지 모두 여주인공 Tatiana Maslany가 혼자 연기를 한다. 이외에도 여럿ㅋㅋㅋㅋㅋㅋ 스타일도, 말투도, 걸음걸이까지도 각기 다른 모습. 연기력이 대단허다.&nbsp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생김새도 매력적이얌. 요즘 좔래 의욕없는데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하다.
다운튼애비♥ 아앜ㅋㅋ요즘 완전 빠져버린 영드. 연말에 아마존인가 아이튠즈인가에서 올해의 드라마? 이런 류의 주제로 인기 드라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꾸민 페이지가 있었는데, 거기서 몇개 골라보고 있다. 가장 먼저 시작한 드라마는 다운튼애비(Downton Abbey)출퇴근시간을 뛰어넘어 화장실갈때도 버스기다릴때도 손에서 놓을 수 없을정도로 재미지다. (네이버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한 귀족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국 시대 드라마. 꽤나 고풍스러운 배경에 귀족과 하인들이 각자의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또 한 곳에 섞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의외로 흡입력있다. 게다가 극중 멧휴♥ 메튜 메튜가 너무 멋져 목소리 완전 좋ㅋ음ㅋ (실제 배우가 나랑 동ㅋ갑ㅋ 더 좋음)이러고 있었는데. (나는 아직 시즌3를 보고 있..
홈랜드 시즌4 잠시 새로운 미드를 쉬고 있다가두달전쯤에 뒤늦게 챙겨본 홈랜드 시즌4.역시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흡입력 쩔헝.브로디가 더이상 나오지 않으니 뭐, 더 할얘기 있나 싶었는데.중동성+박진감 넘치는데다가의외로 퀸의 매력이 엄청남 -_-bbbb이번 시즌도 푹빠져 보게됨. 피터퀸느님.멋지다 싶으면 죄다 영쿡쏴람.
미카
느낌있는 식플 월페이퍼 느낌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구글링중 찾았는데, 어플 뒤에 입체느낌을 주는 월페이퍼. 미세하게 어플 위치를 맞춰주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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