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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플러스 구입 1년 가까이 사용했던나의 골드 6플러스 지난달 불의의-_-떨굼으로 인해 발생한 상처 ㅠ_ㅠ 뭐, 이것때문에 교체한건 아니었지만,아무튼 식뿔이와 빠이빠이를 하고. 아이폰6s플러스를 장만했다. 식뿔이때와 마찬가지로 팩앤플라이 배대지를 이용해서미국 언락폰을 구입했다. 추석연휴때문에 약간 늦게 받음. 그, 영롱한 로즈골드. 때깔 좋다. 어제 프리스비에서 급 구입한 범퍼. 아놔 무려 23,000원.당장 끼울 케이스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구입했다-_- 아직 우리나라에 6s플러스 케이스는 나오지 않아있어서6플러스 케이스를 구입했는데, 뭐 그럭저럭 잘 맞는다. 예뻐, 깔끔해. 2일정도 사용해본 결과, - 식스플러스를 사용했던터라 크기나 외관변화가 없다보니 바꾼 느낌이 없음-_-- 식스플러스보다 배러리가 좀 더 오래 간다..
아이폰 6s+ 예약 이번에도 미국공홈으로 예약을 넣었다. AS나 리퍼에 문제가 있긴하지만 ① 더 빨리 받아볼 수 있어 (어차피 7도 살것 같으니) 하루라도 더 많이(;) 사용가능하고, ② 그럼에도 국내 발매보다 몇만원은 쌀것으로 예상되고, ③ 약정의 노예가 되지 않아도 된다. 색상은 당연히 핑쿠핑쿠한 로즈골드로 했다. 배대지는 언제나처럼 팩앤플라이.6+나 애플워치의 전례를 봐서는 미국시간 25일에 딱 맞춰서 배대지에 도착하게 배송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안타깝게도 그 다음주가 추석이다보니-_-빨라야 추석이후에나 받을 것 같다. 잠시 잊고 살아야지.
아이폰깨짐 무려 9개월간 별탈없이 사용하던 나의 식플이.다음달 식플s 미국발매때 오빠에게 헐값에 넘기고 갈아탈 준비중이었는데아놔 ㅠㅠ 그만 땅에 떨구고 말았다. 액정 안깨진게 다행이라고 하지만 OTL모서리부분이라 비싼돈주고 고치기도 거시기하다;;이래저래 골치아프구나. =_=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진다으.
이케아 지난 주말, 광명에 생긴 이케아를 이제서야 댕겨왔다.담주부터 세일인데 처음 갔었던 이케아가 상하이고, 두번째가 홍콩이었는데,공교롭게도 둘다 중화권 이케아만 다녀와서인지나에게는 스웨덴의 느낌보다는 중국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그런 이케아. 아무튼 댕겨옴. 원래 이런 침대 협탁을 사러 간거였다.(가격도 착하지, 29,900원)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70243279/?query=selje#/50227015 지금 쓰고 있는 협탁이 무지 불안한 아이라서몇일전에 아빠가 청소하다가 쓰러뜨리는 바람에.. 나의 소중한 맥프레 USB 꽂는데가 저렇게 되어버린 불상사가 ㅠ_ㅠ 아무튼 그래서 새협탁을 사러 갔다. 우와~ 입구에서 실물을 발견!그런데-_-품절상태 ㅋㅋㅋㅋㅋㅋ ..
미밴드+미스케일 지난주에 애플워치를 팔아넘기고급작스레 샤오미에 안착했다; 적당한 라이프 트래킹 손목밴드를 검색해보다가가격도 부담없고, 가볍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한 미밴드. 추가 밴드까지 약 3만원 정도에 구입했는데,지금 2주정도 사용중인데, 나도 모르게 손목에서 풀리는 일이 잦다.잃어버리기전에 정품밴드를 사용을 해야겠; 미밴드와 거의 동시에 구입한사오미체중계, 미스케일. 완전 갖고 싶었던 녀석이었는데, 이제서야 써보네.만족도 높음ㅋ
No Place In Heaven _ MIKA 홍홍.좀 늦었지만-_-; (아..당췌 급 블로그가 귀찮아져서 T^T) 미카의 새 앨범이 나왔었다; 최근 국내 방문했을때 무려 실시간 검색어와 김미카씨가 되어 네이버 메인에도 등장할정도의아이돌 뺨치는 미카느님. 이젠 의리로 구입하는 음반. 그닥 안줘도 되는데 포스터를 껴줌; 3집은 영쿡에서 공수했었는데이번에 디럭스버전이 우리나라쪽이 좀 더 든든하길래국내에서 구입했다. 포스터는 여의치 않아회사 내자리에 걸쳐둠. 수집을 하게되네.CD리핑해서 모조리 아이폰으로 옮겨두고 다니니바로 서랍행이 되어버린다. 갠적으로는 지난 앨범보다 더 좋다.1집이 워낙 넘사벽이었고, 2집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이번 앨범 다른건 다 버려두더라도 Talk About You가 너무 좋다. =ㅂ=
찌끄러기 지름. 지난주에 핫딜이 뜨는 바람에-_-급결제한 단돈 $3.99의 자동차용USB 충전기와또 단돈 $1.87의 블투키보드;; 다른거 사는김에, 필요도 없고 쓸데도 없는 그런것들을 사게 되었다.아무튼 그런것들이 오늘 도착함. 요 두개. $1.87짜리 블투키보드 치고 나쁘지 않음.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타이핑이 불편하지는 않고;기능도 잘 동작한다.아이폰이랑 페어링을 해봤는데, 음악재생이나 화면밝기도 잘 조절됨.다만, 생각지도 못했던 AAA배터리 2개가 들어간다;;;; 애플키보드와 함께. 마땅히 쓸일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안드로맨 차량 거치대 몇달전에 알리에서 구입한 [에어컨 필터에 끼는 거치대]가 역시 싼맛에 구입한 탓에-_-얼마 못가 제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구입해본 거치대. 고민고민하다가같은 차를 타는 옆자리 친구에게 추천받아 구입해봄. 안드로맨이지만-_-노트 전용이므로아이폰6플러스도 거뜬히 들어간다. 유리 흡착력도 만족스럽고. 딱 좋음. 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