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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북, 홍콩. 홍콩여행기념으로 이번에도 스탑북에서 앨범제작. 가득가득 추억거리가 인화되엇다. 크리스마스시즌이라 그런지 사은품도 몇개 있었는뎈ㅋ 달력엽서와 너무 귀여운 크리스마스카드.쓸일이 있으려나. ㅋㅋㅋㅋ
알리에서 산 아이폰6플러스 케이스. 이열, 백년만의 포스팅이 아닌가. =_= 아이폰6플러스를 구입할 당시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케이스를 3개나 구입했었다.(3개 중 1개는 한달, 1개는 한달반, 1개는 두달이 걸렸..) 구입해본 녀석들은. 유니온잭 케이스. (2천원) 슈*겐 짝퉁케이스와 (3천원;) 부담없는 투명케이스를 (천원;;;) 대강 6천원 정도에 케이스를 3개나 구입해봤다. -_-v 가장 먼저 도착한 녀석은 투명케이스. 요런 봉투에 담겨서 말랑말랑한 재질의 싸구려 케이슼ㅋㅋㅋㅋㅋ안타깝게도 케이스를 씌우면 사용중인 벨킨독에 충전 호환이 안되서 난감함.몇일쓰다 관뒀다. 약 두달만에 도착한 유니온잭. 사진보다 더욱 빈티지하다.아래위가 뚫려있어서 충전독에는 무리없이 이용가능하다.다만, 위와 같은 이유로 떨굴까바 불안함. 마지막으로 한달 반 ..
아이폰6플러스 직구후기 (배대지 팩앤플라이) 나의 4번째 아이폰. 2009년 12월의 3GS http://mikasounds.tistory.com/1322012년 3월의 4s http://mikasounds.tistory.com/7732012년 12월의 5 http://mikasounds.tistory.com/9332014년 11월 6plus 구입후기. 처음으로 정발이 아닌 직구를 했다. -0-이유는 약정노예가 싫어섯.미국언락폰을 구입후, 별정통신(헬로모바일) 반값유심으로 속편히 살기로 결심했으므로어쨋든 매우 만족스러운 지름이었다. 미국애플공홈에서 9월 28일 구입했는데,내 손에는 11월 4일에 쥐어졌으니 무려 한달이 넘게 기다렸다.ㅋㅋㅋㅋㅋㅋ 구입당시 3~4주정도 소요된다고 했는데, 설마ㅋ 그러겠어ㅋ 했는데,...정말 그러했다. 아무튼 오늘 도착..
요세미티. 어제 정식 출시된 요세미티를 설치했다. 회사 아이맥에 먼저 설치해보고, 내 맥프레에도 이어서 설치완료했다. -ㅂ- 아이맥쪽이 더 사양이 좋은 녀석인데도 버벅거림이 있었는데, 맥프레는 오히려 가볍다;; 뭐..뭐지. 플랫해진 아기자기한 독 아이콘. 깔끔하다.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것은 맥으로 전화하기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사용할지는 미지수지만 이런게 가능하다니 ㅎㄷㄷ 베타1 나왔을때 집에서 인테리어로 사용중인 2009 아이맥에 슬쩍 시험삼아 설치를 해봤었는데, 이녀석은 안되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바람개비가 돌아서 포맷해버린 슬픈 사연. 개인적으로 매버릭스보다 훨씬 만족스럽다. 왜냐면 디자인이 내스타일 (핫흐) 사파리가 시원시원하게 열리는 것도 좋고. 페러럴즈 10은 당연히 잘 돌아가고, 사용중인 포토샵 ..
6+ 케이스를 구매해봄. 아놔. 나는 왜 늦게 아이폰을 예약했던건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는 와중에여전히 애플은 배송할 생각도 않하고 있으므롴ㅋㅋㅋㅋ한달배송에 걸맞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싸구려 짭퉁 케이스를 주문해놨다.3개나. 3개에 약 5천원 가량 투자. ㅋㅋㅋㅋㅋㅋ 후기는 아마 한달 후.
알리에서 개침대. 알리익스프레스 처음으로 이용해봤다. http://www.aliexpress.com 이름만 들었던 대륙의 어마무시한 오픈마켓 알리익스프레스.깜짝놀랄정도로 저렴한데, 더욱 깜짝 놀라 뒤집어질 정도의 배송기간을 자랑하는 쇼핑몰. 아무래도. 직배송인데, 무료배송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어쩔 수 없겠지. 암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뭔가를 사고는 싶은데, 적당히 살만한게 없어서 망설였어.그러다 눈에 띈게 우리 할아버지 침대. http://www.aliexpress.com/snapshot/6206420109.html 8천원에 구매한 개침대. 우리 할아버지의 컬러와 어울리는 브라운으로 골랐다. 8월 22일에 주문했는데,9월 23일에 도착함. 그야말로 잊고 있었더니 왔다. 축구공인줄 ㅋㅋㅋㅋㅋ 이런 느낌. 작다 ㅋㅋㅋㅋㅋㅋㅋ..
스탑북 - 프라하 언제나처럼 여행의 마지막은 스탑북으로. 짜잔. 도착했지용. 마침 스탑북에 프라하 표지가 있길래. 적절하다. 그동안 맹글어온 스탑북들. 찍어온 사진들 쏵돠 담아봤다. 헝.
충격과 공포의 ㅎ ㅏ. 주말에 기사를 보자마자 식빵이 입에서 튀어나올정도로 충격과 공포였던건불과 2주전에 포스팅을 했던 사유http://mikasounds.tistory.com/1211애코에 나도좀 보상에 어떻게 안되려나 ;ㅁ; 알짱거려보긴하겠지만참으로 타이밍이 개같..아니 안좋다 -_-